소식 및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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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양지병원-왕성교회 자매결연 체결
내용


왕성교회(길요나 목사 시무)와 관악구 관내의 대형 종합병원인 H+양지병원(김상일 병원장)이 지난 6월 9일 자매결연을 체결하였습니다. 
에이치 플러스 양지병원은 왕성교회  교인 및 가족들에게 각종 검사와 진료상의 편의와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원할한 병원 이용과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에이치 플러스 양지병원은 앞선의학으로 사랑을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