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및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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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 양지병원 2015 신입직원 교육
내용


 

 

꽃보다 아름다운 양지 새얼굴

양지병원 신입직원 교육

 

 

꽃보다 아름다운 양지의 새얼굴들이죠!
10월 7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 30분 까지
양지병원 신입직원 교육이 있었습니다.

 

 

 

총 41명의 신입직원들이 이 날 교육에 참석했는데요.
1관 M층 대회의실을 꽉꽉 채워줬습니다.

 

 

 

한 명도 빠짐없이 이 날 교육에 참석한 신입직원들!

든든한 모습입니다!!

 

 

 

업무가 바쁨에도 불구하고

신입직원들의 앞 날은 내가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이 날 교육을 이끌기 위해

교육자료는 물론 발표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을

양지병원 각 부서의 부서장에게

칭찬의 큰 박수를 드립니다~~

최! 고!

짱 멋져~♡

 

 

 

이 날 교육은 탄탄한 구성으로 무려 9시간 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양지병원 소개', '환자 권리와 책임 및 CS교육'은 교육팀 김정아 팀장이,

'인사 및 복지제도' 는 경영지원팀 이승현 팀장이,

'질 향상과 환자안전'은 적정진료팀 박계선 수간호사가 이끌었습니다.

 

 

 

'소방안전교육'은 안전관리팀 김정모 실장이,

'심폐소생술'은 응급실 박란 수간호사가,

'감염관리'는 71병동 김소희 책임간호사가,

'개인정보보호'는 의료정보팀 이영국 팀장이 맡았습니다.

 

 

 

9시간이 넘는 교육 시간 동안 8개 주제의

교육이 각각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는

교육을 잘 들었는지 확인해보는

테스트 및 시상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강의 마다 테스트에 나올 문제의 힌트가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테스트가 생각보다 엄청 어려웠습니다.

엉엉 ㅠㅠ

 

 

 

열심히 수업을 듣고 1등해서

상품권을 사수하려고 했는데

역시 좋은 머리는 따로 있나 봅니다;;

 

 

 

이 날 테스트를 채점해서

1등에게는 5만원 상품권,

2등에게는 3만원 상품권,

3등에게는 2만원 상품권이 각각 수여됐습니다.

 

 

 

상품권을 득템한 직원들!!

부럽습니다용~♡

 

 

 

교육을 듣는 신입직원들이 지루해 하거나

답답해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교육을 준비한 직원들이

귤, 바나나를 포함한 풍성한 간식을

끊임없이 제공해 주셨답니다.

 

 

 

이 교육장을 들어오기 전보다 1Kg씩은 찌워서

신입직원들을 내보내리라는 교육 준비팀의 배려 돋는 음모(?)가

엿보여서 신입직원 모두 입이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후문입니다.

 

 

 

이어 양지병원 김상일 원장님이

신입직원들을 위한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본인이 직원 뽑는 걸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원장이라는 말씀!

병상 수 대비 의료진의 숫자는 물론 직원들의 숫자가

이 만큼 많은 병원은 없을거라는 말에 공감이 갔습니다.

 

 

 

대부분의 병원은 최소 인원으로 운영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의료서비스 질적인 수준까지 보장하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11년 전에 5명의 의사가 진료를 했던 병원을

빠른 속도로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은

수익을 인건비와 시설, 의료서비스에 끊임없이 투자했던 덕택이겠죠?

 

 

 

이 날 교육에 참석한 신입직원은 물론

교육을 이끈 부서장 모두

더 반짝반짝한 병원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함께 빛난 교육이었습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화이팅!!

 

 

 

H+ 양지병원은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의료서비스를 준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