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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안녕하십니까, H+양지병원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채로운 빛깔로 반짝이는
거리 분위기와 상반되게, 국가적인 문제들로
많은 분들께서 가볍지만은 않은 마음이실 것 같은데요.
2017년 새해를 앞둔 12월의 끝자락,
좋았던 기억들만 남기시고, 고된 기억들은
저무는 해와 함께 떠나보내시기 바랍니다.
H+양지병원에게 2016년은 개원 40주년을 맞이하고,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특별한 해였습니다.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믿음 덕분으로 본원이
기쁜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던 점,
고개 숙여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7년, 밝아오는 새해에는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지고,
행복이 깃드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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