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개인 종합병원 최초, 유일 선정
2년 연속 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연속되는 1등급 행진!
H+양지병원은 위암, 대장암,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혈액투석, 유소아급성중이염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거둔 바 있는데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2017년 3월 발표한
2차 위암 적정성평가에서도 H+양지병원이 1등급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으로 2번째 진행된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성적을 기록했는데요~
서울 소재 개인 종합병원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더불어 1등급 평가를 받은 종합병원 평균 점수가 93.87인데 비해
H+양지병원은 종합점수 10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위암이 암 발생순위 2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는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과정의 적절성과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평가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적정성 평가는 위암 환자들이 우수 병원을
쉽게 선택할 수 있고,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H+양지병원은 이번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위암은 물론 모든 질환이 과잉 진료되고 있지는 않은지,
항상 환자들이 적정한 진료를 받고 있는지를 부지런히 점검하겠습니다.
환자가 주인인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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