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간호사분이 맞을 것 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해당 병원에서 1년 넘게 해당과에서 치료중에 있습니다.
병원에 갈 때마다 너무나 큰 긴장감과 부담감 등 많은 근심을 안고 병원을 찾습니다.
물론 의사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치료중이지만 그 외 과정에서 남자 간호사님께 정말 많은 안정을 얻고 갑니다.
환자로써 작은것 하나에도 민감하고 치료 전날부턴 잠도 제대로 못이룬채로 병원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해당 간호사님께서 저를 기억해주시고 진료전, 과정, 후 까지 모두 많은 안정을 주십니다.
또한 먼저 도움될만한 사항을 물어봐주시고 또한 많은 도움을 주시려고 먼저 도움의 손길을 주십니다.
그저 작은 손짓일 수 있지만 환자인 저로썬 그 어느 도움의 손길보다 진심으로 감사하게 느낍니다.
제가 큰 부담이 되는 진료과정도 수월하게끔 진행해주십니다.
그리고 그 외 행정적으로 필요한 부가적인 사항도 진철하게 잘 진행해주십니다.
앞으로도 갈 길이 멀지만 이전동안 그랬듯이 앞으로도 감사한 인연이 쭉 이어졌으면 합니다.
해당 간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